유흥후기 5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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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이렇게 섹시할래? 그리고 곧휴는 왜이리 잘빨아?!
미소미소 김비서에 나온 김미소 말고 화이트에 섹미소 보고왔습니다. 김미소보다 일은 못하지만 섹스는 더 잘하는듯합니다 ㅋㅋ 미소와 같이 있는 강아지친구한마리는 굉장히 귀염귀염하네요. 물지않으니 걱정안하셔도될듯해요 암튼!! 들어갔는데 왠 란제리 의상에 브라와 팬티가 다 보이는 완벽한 씨스루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미소. 굉장히 쎅씨하네요 "오빠 안녕하쎼여&#…

발정난오춘기 2018-10-27 0

489 조회

대한인 2018-10-27 0

364 조회

★★어렵게구한실사!!!신비집중탐구!청순대명사신비
프로필 신비 44size A+ 야간 164cm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글을 적고자 합니다 불금에 술한잔 걸치고 비오는 풍경을 보며 운치있게 한잔하는데 물도 빼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바로 다원스파에 연락을 합니다. 금요일에 항상 대기가 길어서 걱정했는데 수월하게 입…

물먹는하마1 2018-10-27 0

483 조회

♡♡아담해서 왕귀여운♡귀여운 실사♡지민이와 역사쓰고 왔네요♡♡
불타는 금요일 비도 오고 날씨도 살쌀해서 집에가는길에 텐스파 들렸네요 도착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베를타고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곧바로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송" 관리사님 이였네요 오늘같은 날은 전신을 받고싶어서 특별히 집중적으로 받지않고 골고루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럭스 2018-10-26 0

480 조회

마사지 받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나이슈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몸이 굳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이럴땐 따끈한 오뎅에 쏘주...가 아니라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합니다. 이제 쿨타임이 다되었다는 거겠죠. 늘 마사지를 만족 시켜주는 압구정 다원에 가기로 합니다. 간단한 예약후 출발. 압구정 4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더군요.…

양배추 2018-10-26 0

329 조회

[지나] 뒤지네 몸매진짜로 얼싸그냥가능
- 오랜만에~ 지인과 소주 3병씩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갑작스런 달림신의 강림을 받았더랬죠.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길거리에서 혼자 한 20분 왔다갔다 하면서 깊은 생각에 빠졌죠. 그러다가 수원 69 출근부를 보고 결정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출근부에 보이는 지나언니 눈에 띄더군요.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실장님께 지금 당장 되…

saczxc 2018-10-26 0

603 조회

[인영]예사롭지않은 스킬에 2번 당하네요
친구놈과 술먹고 나서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발산 필스파를 두번째 방문 후기 씁니다. 카운터에 도착하고 실장님이 말하기를 기본코스를 해야 대기 없이 빨리 진행이 된다 그러네요 기본코스로 2명 계산 하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나서 실장님께 저번에 인영이를 봤는데 또 볼수 있냐고 하니 지명 해드린다고 걱정 말라고 하시네요 그러고는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갔…

꽃다운나이 2018-10-26 0

530 조회

밝은 영혼의 처자~
방을 보고 나오면 거의 항상 "괜찮았다.^^;" 고 얘기하는 본인이었지만.. 그건 예의상 그런 것이라는 걸 나오면 허탈함에 하루하루를보내며 까탈스럽지만 한창 달리는 나에게 실장님 많이 힘들어 하신다 본인은 스탈 미팅 맞춰주기 상당히 어려운 스탈이었다고 한다. 서비스도 잘해야 하는 동시에 애인모드도 가능해야 하고, 얼굴에 업소필이 짙으면 안되고 …

마주치지말자 2018-10-26 0

484 조회

무궁화 2018-10-26 0

351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