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레는 맘으로 문 앞에서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립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 매너있게 인사를 건네봅니다...
루비의 첫인상은 밝은 방과 잘 어울리게 빛이나는 외모... 이뻐요...
뭐 다른말이 생각나지도 않고... 표현할 방법도 모르는... 그냥 이뻐요...
룸삘 외모가 강하지만 이쁘면 그만이다라 생각하기에...
흰 셔츠만 입고 있어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가 한눈에 들어고...
키는 160후반 정도로 커보이네요... 그래서 더 늘씬하게 보이고요...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조신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굉장히 편하게 다가오네요... 스킨쉽네도 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네요...
한 10여분동안 이쁘다... 몸매 좋다.. 뭐 이런 얘기만...
제 입이 귀에 걸려있는걸 들켜버렸을지도...
시간은 아깝기에 샤워하러 가봅니다...
먼저가서 챙겨준 칫솔로 양치를 하고 있으니 루비가 들어오는데...
플필 사진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어느곳 하나 흡잡을데 없네요...
그렇게 양치하고 꼼꼼히 씻김을 받고 이젠 침대로...
제 연애 스타일은 궁금하시지 않을듯해서 특징만 간단히..
먼저 애무와 BJ를 받아 보는데... 간만에 뱀의 혀를 가진 아이를 봤네요...
제 온몸을 휘젖고 다니는데... 어우~ 움찔움찔 했네요...
특히, BJ는 상급입니다... 조심하세요...
역립에도 빼는 것 없이 키스로부터 소중이 탑방까지 쭈~욱~
연애는 제 키가 루비이랑 비슷하다보니 정상으로만 했네요...
5분 컷~ 당했습니다... 동굴 속도 느낌 좋아요...
연애 후에 예비콜이 울리기 10여분 동안 정리해주고 담배 한대 더 피며 얘기하는데...
연애 후라 그런지 더 털털하게 제 가슴을 만지작 거리네요...
제 가슴이 한국 여성 평균 이상이라...ㅎㅎㅎ
그러다가 제가 한마디 해줬죠... 뭐가 바뀐거 아니냐??ㅎㅎ
실장님부터 루비까지... 모든게 완벽 그 자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