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9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우리 루비씨를 보앗습니다

모든지 다 큰게 좋다고 말씀드리니까 루비씨로 추천을...ㅋㅋㅋㅋ

모든게 다 컷으면 좋겟다는 의미는 쭉빵한 몸매의 스타일의 의미엿는데

실제로 보니 루비씨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발도 크고ㅎㅎㅎ

키도 한 167정도되어 보이네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차를 권해주셔서 커피 먹으면서 담배펴도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하기에 커담 하면서 간단한 talk를 한뒤에 샤워장에 들어가셔 샤워를 햇습니다

담배를 펴서 입에서 좀 냄새가 날꺼같아 양치 열심히 하고 샤워 한뒤 나와서

양치한 보람이 있게 키스부터 시작을해 점점 깊게 그리고 점점 찐하게 사랑을 나누면서

액체도 교환 하다가 손이 자연스럽게 가슴과 꽃잎으로 향하더라구요 제 의지는 아니엇습니다

그냥 동물적인 감각으로 그쪽으로 향햇네요ㅋㅋㅋ루비의 온몸을 물빨하니 루비의 볼이

살짝 발그레 올라온게 보이네요. 이 언냐를 흥분 시켯다는것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그리고선 받은 루비의 서비스.. 일단 흥분상태여서 그런지 모든게 거치네요 거칠게 애무를 하면서

젖꼭지를 한번씩 깨물어주는...야동에서만 보던 패티쉬같은걸 ㅋㅋㅋ당해보니 기분 새롭네요ㅎㅎ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면서 마지막 BJ로 극에 다른 흥분을 본겜에서 분출 하기 위해

CD를 껴달라고 한뒤 여상과 정상위 체위 위주로 펌핑질 햇습니다.. 열심히 펌핑질 하니 신호가

여러차레 오네요...그치만 마지막에 거의 쓰나미급의 신호가 와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가

쓰나미급 정액 발싸를....콘돔을 빼보니 엄청난양이네요ㅋㅋㅋ

시간이 살짝남아서 잠깐 대화좀 하면서 승리햇다는 기분으로 담배하나 더 피고 나왓네용

루비씨가 저 갈때까지 90도로 인사를 하는데 참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같아 내심 맘에 들엇구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