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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휴게텔 붕붕) 맛좋은떡 한번 더 먹자

고잉자어 0 2019-12-01 01:39:26 622

얼마전 시아매니저를 보고왔었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은 맘이 생겨 바로 전화하니

요즘 너무 핫해서 2시간은 대기해야 한다네요.. ㅜㅜ

애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바로 이동했어요.

방에 들어가더니 알아봐주더니 미소띄며 잘 맞아주네요^^

장난을 치며 샤워를하는데 역시나 BJ 스킬이 대단하네요~ 

금새 더 잘하는느낌이네요 ~ 한번더 봐서 그런지 정말 여친 같은 마음이 드네요^^

몸을 살살 달궈줘서 침대로 이동! 

이번엔 더 재밋게하기위에 뒤치기를 하는데 크흐~ 역시나 좋아요.. 쩔깃쩔깃하네요!

무릎이 아파서 상위를 시켰는데 와.. C컵 ㅅㄱ.. 출렁출렁 눈호강에 ㄱㅊ 호강 ~

개쩌는 신음으로 귀호강까지 장난아니네요..

왼손으로 ㅅㄱ를 부여잡고 오른손으로 ㅋㄹ를 살살 만져보니 부드럽고 짤깃짤깃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들 아실꺼라 믿어요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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