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헤븐 [티아+6] 예상하지 못한 그녀를 만나서 행운이였던것 같습니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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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 [티아+6] 예상하지 못한 그녀를 만나서 행운이였던것 같습니다. ^^

으후훟휴 0 2020-11-23 19:37:52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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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아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뒤에 출발을 했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수원 가는길이 밀리지 않아서 금방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예전에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왔었던 건물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방 노크를하고 문을열어주어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3분전에 출근을해서 에어컨을 막 켜놓은 상태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마에 땀이 맺혀 있네요ㅎㅎ 걸어서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준비해준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티아 매니저에 대해서 알아가봤습니다.


얼굴은 성형끼없이 매우미인이며 몸매또한 군살없이 슬림한데 가슴은 커보였습니다.


엉덩이가 보일랑말랑하는 복장을 입고 있었는데 잘빠진 다리라인에 자꾸 눈길이 갔었습니다.


대화능력도 나쁘지않고 물어보면 대충 대답해주는게 아니라 잘들어주며 최대한


맞춰주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말투가 귀엽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접견하고 처음부터 퇴실할때까지 존댓말을 써줘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을 편하게 하라고 얘기해도 끝까지 놓지를 않더군요. ㅎㅎ


재밌게 대화 하다보니 20분 정도가 지나서 얼른 씻으러 가자고 저를 재빠르게


탈의를 시켰습니다. 제가 토끼라서 성급하게 안해도 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하.


다벗은 티아매니저의 몸매를 보니까 슬림한체형에 매끈한 다리덕분에 골반라인이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고있으니 샤워기 온도를 적절하게 맞춘뒤 손으로


바디워시를 묻혀 앞,뒷판을 꼼꼼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대충 씻겨주는 언니들이 대부분인데


티아매니저는 정성스럽게 씻겨준다는 느낌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동생을 손으로 닦아주는데 풀발기가 되어서 민망한 장면이 연출 되었지만 금새 안정을 취했습니다. ㅎ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그녀가 씻고 나오는데 멀리서봐도


잘빠진 다리라인에 눈길이 다시한번 갔던것 같습니다.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귀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가슴부터 삼각애무를


해주지만 이 언니는 달랐습니다. 귀-> 목-> 가슴-> 배 -> 고추 순서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간만에 오피에서 이런 애무를 받으니까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고추와 두알을 정성스럽게 애무 해주는데 그 모습에 자극을 확실하게 느꼈던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눕히고 제 솜씨를 발휘 해봤습니다.


먼저 앵두같은 입술을 덮쳐보니 거부하지않고 끈적한 딥키스를 나눴습니다.


가슴과 허리를 공략해 봤지만 반응이 없길래 소중이는 공략해보니 슬슬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만 조금씩 내기 시작하더니 계속 공략하니까 물이 흐르면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모습이 넣어달라는 신호 같아서 바로 CD를 장착하고 돌진을 했습니다.


다리를 11자 자세로 모은뒤에 넣어보니까 이미 촉촉히 젖어있어서 진입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젤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몇일전에 먹었던 장어가 효과가 있었는지 오늘따라 이상하게 신호가오지 않았습니다.


몇분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힘들어서 그녀에게 위에서 해달라고 얘기를하고


바톤터치를 했습니다. 위에서 흔드는 모습에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서 같이 리듬을 맞추며


궁합을 이어갔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신호가 오지 않아서 간만에 세번쨰 체위까지


넘어갔습니다.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그녀의 뒷태를 감상하며 박음질 하니까


자극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하고 나니까 어느새 시간이 다되가서 후다닥 씻고 나가려고 했지만


괜찮다며 샤워실에서 다시한번 아까처럼 씻겨 주었습니다.


이부분에서 다시한번 마인드가 좋다는게 느껴졌었던것 같습니다.


옷을 입는데에도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오빠 정말 좋았어요라고 얘기를 해주는데


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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