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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에서 홀복◆◇ 팬티 안에 손넣고 주물럭..역시 좋군요!

그리운밤 0 2021-03-08 18:20:01 691



지난주 후기 써봅니다. 주말 술자리로 정대표 찾아갔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딜레이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기다려서 좋았네요. 제팟은 진희였습니다. 


미러에 있는 언니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은 몸매에 생글생글 웃는 낯이 


마음에 쏙 드는 처자였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서 룸에서 데리고 노는 내내 재밌었네요. 


술좀 들어가고 분위기 찐해지니까 서로 팬티에 손 집어넣고 만져주면서 즐겼습니다.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네요. 애프터에서는 룸만큼 


잘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살짝 죽은 물건 목까시로 바로 세워준 뒤에 올라타서 허리 돌리기 


시작합니다. 쪼임도 훌륭하고 신음도 좋아서 한참을 황홀하게 있었네요. 당하고만 있기 싫어 


자세 바꿔서도 했지요. 어떤 자세로 해도 다 좋은 아가씨였지만 가슴 뒤에 숨어있던 엉덩이 


매력을 알 수 있는 뒤치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깊이 들어가는 만큼 한층 세지는 아가씨 


반응이 최고였네요. 기분좋게 잘 싸고 나왔습니다. 재밌게 잘 놀았네요 ^^ 



 

♥♥언니부끄샷♥♥ 핑두언니 알가슴 터치하고온 후기...

★★언니사진한방★★ 마인드 대박이었던 탱탱한 언니, 조만간 보러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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