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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룸에서 야한속옷인증⬆얼굴 예쁜데 마인드까지... 눈에 아른거립니다

머릿결석 0 2021-09-18 20:18:19 447


어제 후기입니다. 내내 잔업한 덕에 저도 동료


들도 전부 지쳐있었습니다. 다들 쳐져 있으니 대표님이 한턱 


낸다 그러시네요. 일 얼른 끝내고 회사 근처 삼겹살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가정에 충실한 분들, 여자 직원들 전부 집에 보내고 


정예 멤버만 남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달리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면서 어디 갈지 


얘기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단골 업소 얘기 다 들어봐도 제가 다니는 


곳 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튼 회사 동료들이랑 가니 


잘좀 챙겨달라는 말 하고 택시 탔습니다. 도착하니 10시 가까이 됐던 


것 같습니다. 슬슬 사람 많아지려나 봅니다. 정다운대표 안부인사 


주고받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유흥 경험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 


거추장시러운 브리핑은 최대한 간단히! 미러 올라가니 아가씨 많았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도 여기 사이즈 괜찮다 그러네요. 괜히 제 어깨가 으쓱합니다.


다들 영계 찾는데 저는 적당한 나이때의 언니 골랐습니다. 너무 어리면 또 


같이 노는 재미가 없으니까요. 민이라는 아가씨가 눈에 띄었습니다. 연예인 


물씬 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관리를 잘했는지 늘씬한 몸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죠.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에 들어갔습니다. 미러에서 볼때도 


이뻤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괜찮네요. 이런 언니는 어디서 데려오나 싶을 정도로요.


얘기해보니 말도 잘 통하고 애교도 많아서 같이 노는 맛이 있네요. 


터치도 자유롭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색해서 어물어물하니 제 손 끌어다가 


자기 가슴 위에 착 얹어주는데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흥 많은 제 파트너덕에 


룸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정다운대표한테 좋은 아가씨 소개해줘 고맙다고 칭찬도 했습니다. 


계산하고 반쯤 뛰다시피 올라갔지요. 홀복 벗은 언니 몸매 감상부터 했습니다. 수술이 


잘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크고 모양좋은 가슴에 군살없는 허리에 골반까지. 취향저격이네요. 


애인모드 극강입니다. 구석구석 남자들이 느끼는 부분 정확히 자극해주는 애무로 취한 똘똘이 


깨우고 허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들어왔다 나갔다에 맞춰서 완급조절해주는 아래쪽이 일품이네요. 


명기가 이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빠오빠하며 섹시한 목소리 배경음악 삼아 쌓인 것들 


풀었어요. 몸매가 좋으니 어떻게 해도 절경입니다. 특히 제 아래쪽에 있을때 느끼는 표정이 


보기 좋네요. 호흡이 잘 맞으니 텔에서도 금방 시간 갔습니다. 룸부터 연애까지 만족이었던 민이, 


후기 쓰고 있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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